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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할 고정관렴과 편견을 없애는 방법

글쓴이 :
마음지기
날짜:
2017-09-28
조회수:
1149

엄마 대신의 역할을 하는 사랑하는 우리 시터님들~~~
혹시라도 다음과 같은 실수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정검해 보시고 참고 해주세요.

성역할 고정관념 깨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죠?

요즘은 남녀평등의 추세가 강해지고 있잖아요. 또 아이를 키우면서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떨어뜨리고 사회성 확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아들과 딸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저도 모르게 아들에게는 “남자가 울면 안 되지”, 딸에게는 “얌전히 행동해야지”라고 말하는 저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어요.

아이가 성역할 고정관념을 갖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부모가 먼저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렴과 편견을 지운다.

- 부부가 서로 가사와 육아에 적극 참여한다.

- 너는 남자니까 너는 여자니까 등의 말로 고정관렴을 심어주지 않는다.

- tv, 인터넷, 책 등 다양한 매체에 성역할 고정관렴이 있는지 파악한다.

- 성별 구분이 없는 다양한 장난감으로 남성성과 여성성을 고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입니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 할 정도로 아이는 부모의 행동과 말, 인식을 그대로 습득하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지워야 합니다. 부모의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은 가사와 육아 부분이 가장 큰데요. 따라서 부부가 번갈아 식사를 준비하고, 아이를 씻기고 가족 차를 운전하는 등 부부 모두 가사와 육아에 적극 참여해 아이에게 육아와 가사가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것임을 알려줘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남자니까’, ‘여자니까’ 등의 말로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심어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성, 남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생기면 성차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들과 딸에게 모두 똑같이 로봇과 인형, 분홍색과 파란색 옷 모두를 사줄 수 있으며 아이에게 남자는 의사 여자는 간호사가 아닌 흥미와 기술로 직업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TV, 인터넷, 책 등 주변의 다양한 매체에는 은근하게 성역할 고정관념이 심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즐겨보는 만화나 유아 프로그램에 성역할의 고정관념을 심어주는 장면은 없는지,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 내용은 없는지 부모가 먼저 모니터링하고 이런 내용이 있다면 옆에서 정정해주거나 시청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놀이에도 차별을 두지 않아야 하는데요. 장난감을 사줄 때 부모의 편견 없이 아이 스스로 장난감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거나 아이가 놀 때 성별 구분이 없는 인형놀이, 블록 등 다양한 장난감을 제공해 남성성과 여성성을 고루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부모가 놀아줄 때도 여아가 아빠와 함께 신체놀이를 하거나 남아는 엄마와 함께 주방에서 요리 활동을 하는 등으로 양성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미 사회적으로 여성에게는 여성다운 모습, 남성에게는 남성다운 모습을 기대하는 기대치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 내에서부터 변화된 모습을 보인다면 아이는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없애고 두 가지 성역할을 균형 있게 키워 사회에서 더 높은 경쟁력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시선뉴스] 김지영 기자 mellow0311@sisunnews.co.kr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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