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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님 이용후기(성남)

글쓴이 :
서수옥
날짜:
2019-08-23
조회수:
640

작년 가을, 잠시 계시던 베이비시터께서 갑자기 그만두시고나서, 수소문해서 부모마음을 접하게되었습니다.
당시는 시터분이 바로 구해지지않아, 한동안 제가 매일 오후에 반차를 쓰고, 아기 하원을 시키고, 밤에 아기가 잠든 후에 다시 피씨를 꺼내 일을 해야해서,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든 시기였습니다.

워킹맘이고, 퇴근이 늦어 오후~밤까지 봐주실 분을 찾고 있었고, 저와 상담해주시던 실장님이 제 심정과 상황을 같이 공감해주시면서, 인성이 정말 따뜻한 분을 소개시켜주셨어요.

저희아기를 친손녀처럼 이뻐해주시는 점이 가장 감사했습니다.
아기의 눈높이에서 같이 놀아주시고, 책도 읽어주시며, 저희 아기가 떼를 쓰거나할때도 잘 달래시면서 진정시켜주셨어요.
어린이집 선생님들께서, 하원 후 어린이집 앞 놀이터에서 아이와 이모님이 같이 있는 모습을 종종 보시는데, 여느 시터분들과는 다르게, 아이와 같이 놀아주시면서 행복해하시는 모습이라고 늘 칭찬하셨습니다.
놀이터에서 같이 놀면서, 아이가 신나게 노는 사진도 찍어서 매일 제 카톡으로 전송해주셔서 전, 매일 오후시간 이모님의 카톡을 기다리며, 마음놓고 일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퇴근이 늦거나해서 부랴부랴 서둘러 귀가해도, 일하면서 육아까지하는 저에게 많은 격려를 해주셨어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못하시게되었고, 몇일 전 새로운 이모님께 저희 아가가 잘 적응하는지 걱정하시며, 어린이집에 전화로 아기가 잘 지내고있는지 안부연락도 해주셨어요.
친손녀처럼 아끼고 보살핌이 이런거구나를 아주 많이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또, 제 상황을 알고 같이 걱정해주시며 시터이모님을 찾아봐주시는 실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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