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1년간 피아노 미술학원을 운영하다가 정리하고 앞으로 할수 있는 일을 찾다가 부모마음에서 교육하는 베이비시터 교육을 열심히 받고 6살 여자아이를 추천 받고 즐겁게 활동을 했는데 이사를 가게 되어 얼마 못하고 종료되어 너무 아쉬웠는데 또다시 10개월이 막 지난 쌍둥이 아가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을 주로 가르쳐 온 저로서는 잘 할수 있을까 자신감이 없었으나 교육받을때 받았던 교재도 다시 살펴보고 도서관에 가서 영 유아 발달 시기에 맞는 행동, 성격등을 익히며 어떤 장난감과 놀이가 필요한지 공부하며 아기들과 함께 많은것을 익히고 배웠답니다. > >처음에는 아기들이 자주 아파서 병원에 가는 것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3년째 돌보고 있는 지금은 의젓하게 자기 표현도 잘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성장하는 쌍둥이들을 보며 뿌듯하고 미소를 짓게 되며 쌍둥이들과 만나는 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쌍둥이 엄마 아빠가 믿고 신뢰해준 덕분에 즐겁게 일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박광애 선생님 안녕하세요 바쁘신 중에 시팅스토리 올려 주서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 관련된 일을 하시고 교육을 받으셔서 아기도 예뻐하시고 질 하실수 있는 분이라 생각되어 자신있게 추천 드렸습니다 6세 아이 추천드렸을때 주위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들을 준비하시고 아이와 놀아 주셨다고 하서서 쌍둥이 어린 아기들도 잘 하실수 있다고 생각되어 추천 드렸는데 공부해 가시면서 아기들에게 많은 것을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선생님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아기들이 건강하게 잘 크는 모습을 보시면서 뿌듯함과 미소를 짓게 된다니 저도 보람을 느낌니다 아기 부모님도 선생님을 믿고 아기들 걱정 안하시고 열심히 일하실줄 믿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아기들 보시면서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